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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 놀라운 걸 | 2009/04/04 14:33 | 새롬 이슈 | 트랙백 | 덧글(0)

여당 의원들의 세비반납은 '쇼'다? 아니다?

여당 의원들의 세비반납은 '쇼'
[노컷뉴스] 2008년 06월 20일(금) 오전 11:20
민주당,"17대 연체세비 35억원부터 반환하라"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통합민주당의 국회 등원을 압박하기 위해 세비반납을 결의했다.

심재철,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26명은 20일 18대 국회에서 첫 수령하는 월급 전액을 모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이 모은 월급은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 기준으로 1억7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의 이런 움직임은 '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2005년 말부터 2006년초까지 박근혜 당시 대표를 중심으로 사학법 통과에 반발해 장장 53일동안 장외투쟁을 벌인 바 있다.

또 2004년 10월에는 이해찬 당시 총리의 발언을 문제 삼아 14일간 국회 등원을 거부했었다.

심재철, 안상수 의원도 사학법 개정 반대 장외투쟁에 동참했지만 이들이 당시 세비를 반납했다는 얘기는 없다.

따라서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도 인정한 잘못된 쇠고기 협상에 대한 재협상 요구를 위해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 의원들을 세비반납 운운하며 압박하는 것을 두고 '과거를 묻지마세요식 압박'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재협상을 요구하는 여론이 80% 이상인 만큼 그런 국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국회에 등원하지 않는 것도 국회의원들의 임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유은혜 부대표는 논평을 통해 "몰염치한 '세비반납 쇼'를 하기 전에 17대 국회에서 받아 챙긴 연체 세비 35억원을 당장 반환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반박했다.

ahn89@cbs.co.kr

by 오 놀라운 걸 | 2008/06/20 11:57 | 새롬 이슈 | 트랙백 | 덧글(0)

전국민이 보고있는 TV프로에서 주성영의 말이 틀렸다면?

주성영 의원 "제적된 학생이 재학생으로 나왔다" 발언 파장
[한국경제신문] 2008년 06월 20일(금) 오전 10:12

20일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여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고려대 김지윤 학생에 대해 "고대녀는 학생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고대생인게 부끄럽다"고 발언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의 시민 논객으로 참여해 유수같은 말을 쏟아냈던 고려대 김지윤(사회학과 4학년) 학생은 일명 '고려대녀' '호통녀' '김다르크' 등으로 불리우며 화제를 모았었다.

이날 '100분 토론'에 출연한 주 의원은 김지윤 학생의 신상이 기록된 문서를 들고 나와 "고대녀라는 학생은 사실 학생이 아니다. 고려대에서 제적된 학생이 여기에 재학생인 것으로 나왔다"며 "민주노동당원이고 각종 선거에 관여하는 등 거의 정치인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100분 토론'이 방송되고 있을 당시 김지윤 학생은 촛불집회서 발언을 하던 중이었으며 집회를 마친 뒤 다음날 있을 기말고사 때문에 학교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윤 학생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인들에게 전화로 주 의원 이야기를 들었는데 황당하고 어이 없다"는 불쾌감을 나타내며 "한 정당의 대표로 공중파에 나와서 어떻게 한 학생의 명예를 짓밟을 수 있느냐. 20일 정오께 시험이 끝나자마자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방송이 나가고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와 '100분 토론' 게시판을 통해 '고려대녀'에 대해 잘못된 정보로 흠집내기식 비난을 한 주성영 의원에 대해 비판하는 한편, 김지윤 학생에 대한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성영 의원은 이날 '고대녀 발언'외에도 " '100분토론' 에서 자꾸 다음 아고라를 광고해주고 있다. 다음 아고라는 객관적인 평가를 못 받는 곳이고 '디지털 마오이즘'이 판치는 그런 토론방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by 오 놀라운 걸 | 2008/06/20 11:51 | 새롬 이슈 | 트랙백 | 덧글(0)

말썽 많은 대변인은 그대로. 수석들 자리이동도 전원 교체라고 볼 수 있나?

이동관 대변인만 살았다?… 靑, 실장·수석 전원 교체
[고뉴스] 2008년 06월 20일(금) 오전 10:52
(고뉴스=김성덕 기자) 청와대류우익 대통령 실장을 포함 7명의 수석 모두를 갈아치우는 인사 전면 쇄신을 단행키로 한 가운데, 수석급인 이동관 대변인만이 이번 인사태풍을 피해갈 것으로 보인다.

이동관 대변인은 20일 ‘유임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도 인사 대상이라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대변인이 유임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이 대변인이 유임될 경우 그동안 이 대변인의 사퇴를 주장해 온 야당과 시민단체들의 강력 반발이 예상돼 이번 인적쇄신이 빛바랜 쇄신이 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6시 새 대통령실장과 수석 전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인선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동관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처음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 임명을 발표하면서 일일이 소개한 그런 관행만은 정착시키고 싶어 하신다”며 “인수위 때의 전례를 준용해서 6시에 인선발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장에는 그동안 거론돼 온 정·관계 인사가 아닌 정정길 울산대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수석에는 맹형규 전 의원, 홍보특보에는 박형준 전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외교안보수석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제2차관, 경제수석에는 박병원 전 재경부차관, 공석인 사회정책수석에는 박길상 전 노동부차관이 유력하다.

청와대의 수석 전원교체는 자리이동도 포함한 것인데 국정기획수석에 박재완 정무수석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민정수석은 정동기 전 대검차장과 이동기 전 수원지검장, 정종복 전 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박영준 비서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기획조정비서관에는 정인철 전 인수위 전문위원, 신설되는 인터넷 담당 비서관에는 김철균 전 다음 부사장, 시민사회비서관에는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의 기용이 확실시되고 있다.

정무기획비서관에는 김두우 정무2비서관, 민정1비서관에는 장 다사로 정무1비서관, 민정2비서관에는 오세경 변호사, 언론2비서관에는 박선규 전 KBS기자, 홍보기획비서관에는 곽경수 언론2비서관, 메신저관리비서관에는 이성복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등이 각각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kimsd@gonews.co.kr

by 오 놀라운 걸 | 2008/06/20 11:26 | 새롬 이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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